[앵커의 마침표]호들갑도 방심도 금물

2024-01-16 134



새해들어 북한 김정은 위협, 도발 수위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.

해안포 사격에 극초음속 미사일 쏘더니, 헌법 뜯어고쳐 무력으로 통일하겠다는데요.

선거 앞두고 우리 국민들 불안하게 하려는 속셈도 있겠지만, 또 단순한 위협으로만 치부하기엔 말폭탄 수위가 예사롭지 않습니다.

이럴 때일수록 정확한 정보와 냉철한 판단이 중요해 보입니다.

마침표 찍겠습니다.

[ 호들갑도 방심도 금물. ]

뉴스A 마칩니다.

감사합니다.


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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